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언제봐도 멋있고 웅장하죠
저걸 사람손으로 지었다고 하니..
외계인이 지어줬다는 말이 나올 법도 하네요.
어렸을때 이집트에서 살아남기! 같은 만화를 본 적이있는데
그걸 보고 나는 꼭 이집트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있어요
지금은 해외여행이 무섭고 두려워서.. 또 돈이 없어서 못가지만
옛날에 이것저것 해보자고 다짐하던 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나약해진 것같아요
어른이 되면 다 비겁하고 나약해지고 변명이 많아지는 것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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